영화 <노조(怒潮)> 이후 마위커, 장지아휘, 루안징티엔이 다시 뭉친 영화 <중생>. 8월 18일에 공개된 '반전 서바이벌' 클립은 뒤틀린 스토리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
마위커는 <노조>에 이어 다시 한번 감독을 맡았다. 공개된 클립에는 보기만 해도 끔찍한 마약 범죄 장면이 있다. 마위커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수많은 자료를 검토한 끝에 완성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생>이 사람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게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러 위험한 함정들을 보여줌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마약이라는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경고하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지아휘가 연기한 장야오는 '노란색 올백 머리'로 파격 변신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장지아휘는 캐릭터의 외모와 행동을 구상하는 데 직접 참여했다. 또한 이 영화는 루안징티엔이 <주처제삼해> 이후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만나는 작품으로, <중생>에 등장하는 배경과 의상 디테일 덕분에 캐릭터에 제대로 몰입할 수 있었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继《怒潮》之后,马浴柯、张家辉、阮经天再度携手带来电影《重生》。8月18日,正在上映中的《重生》发布“回转杀局”片段,揭开故事层层反转的一角。
该片是继电影《怒潮》之后,马浴柯再执导筒。谈及片中触目惊心的毒品侵害,马浴柯透露,他受到身边人的故事启发,在查阅大量资料后完成创作。他希望《重生》不仅仅是一部让人肾上腺素飙升的动作片,片中展示的种种危险陷阱也能警示观众,不要陷入毒品深渊。
片中,张家辉饰演的张耀一角经历了巨大转变,后期“黄毛、大背头”的形象让观众大感惊喜。张家辉表示,这一角色的造型和举止,他都曾参与构想。该片是阮经天继《周处除三害》后又一部与观众见面的新片,他表示《重生》里场景和服装的细节为自己提供了充足的表演空间,让他挑战了不一样的东西。
출처: http://www.news.cn/ent/20240821/a6178cb40a0a4a5384d632026af38acd/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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