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0 - 일본 수도권 맨션 가격 3개월 연속 상승, 8,068만엔
일본 부동산경제연구소가 19일 발표한 수도권(도쿄도, 사이타마현·지바현·가나가와현)의 5월 신축 맨션 1채의 평균 가격이 작년 동기 대비 32.5% 상승한 8,068만엔으로, 3월 연속 상승했다. 도쿄 도심에서 내놓은 고액 부동산의 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물 수는 21.5% 감소한 1,936채. 담당자는 '교외에 있는 물건의 인기가 안정된 것이 원인이 아닐까'라고 분석했다.
지역별 평균 가격은 도쿄 23구가 47.9% 상승한 1억 1,475만엔, 23구 이외의 도쿄 지역은 1.4% 하락한 4,911만엔, 가나가와 현은 22.0% 상승한 6,078만엔, 사이타마현은 17.7% 하락한 4,939만엔, 치바현은 2.5% 상승한 4,837만엔이었다.
不動産経済研究所が19日に発表した首都圏(1都3県)の5月の新築マンション1戸当たりの平均価格は、前年同月から32.5%高い8068万円で、3カ月連続の上昇だった。東京都心で発売された高額物件がよく売れたという。
発売戸数は21.5%減の1936戸。担当者は「郊外物件の人気が落ち着いたことが要因ではないか」と分析した。
地域別の平均価格は、東京23区が47.9%上昇の1億1475万円、23区以外の都内は1.4%下落の4911万円、神奈川県は22.0%上昇の6078万円、埼玉県は17.7%下落の4939万円、千葉県は2.5%上昇の4837万円だった。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b7c3c1546cbbc98c28336271bd47c6995bc494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