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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성섬요시> 4월 15일 방영, 리셴 - 런민 출연(2024-04-09)

최사막 2024. 4. 9. 11:41

   친구가 준 책 한 권이 청년의 운명을 바꿔놓고, 위조된 신분증은 보잘것없는 경찰의 마음에 어두운 파도를 일으키며, 목걸이 한 개와 돈 23원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마지막 답이고, 한 번의 '탈선' 여정은 젊고 혈기 왕성한 이들의 마음을 믿음으로 이끈다. 리셴, 런민, 저우여우, 왕즈쉬안이 주연을 맡고 왕마오레이, 장이, 쏭팡위안, 리즈모가 조연을, 동졔, 차오레이, 쏭닝펑이 특별 출연하는 드라마 <군성섬요시(뭇별이 반짝일 때)>가 4월 15일 후난방송과 망고TV에서 방영된다.

 

   이 드라마는 1936년 상하이의 생도 화전이 위안셩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신입 여경 뤄민민, 경찰팀장 천하오, 공동국(상하이 내 프랑스 조계) 경찰 스진위 등 신분과 배경이 모두 다른 청년들을 만나고, 시대의 흐름 속에서 굳건히 믿음을 지키고 사명을 짊어진 채로 각자 어두운 곳에서부터 모인 사람들이 도시를 반짝이는 은하수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다. 

 

 

 

   一本代赠予友人的书,让一个青年的命运就此改变;一个伪造的身份,小小警察所掀起暗潮汹涌;一串项链和23块钱,牵出惊险命案的最终谜底;一段“脱轨”的旅程,指引年富力强的他们寻得心中信仰。由李现、任敏、周游、王紫璇领衔主演,王茂蕾、蒋易、宋芳园、李祉默主演,董洁、曹磊、宋宁峰特别出演的电视剧《群星闪耀时》正式定档4月15日,在湖南卫视&芒果TV双平台独播。

 

 

   该剧讲述了在1936年的上海,军校生华桢以伪装身份向远生,与新手女警员骆珉敏、警察队长陈浩、公董局督察员石珺昱等一群身份、背景迥然不同的年轻人相遇,在时代洪流中坚定信仰、肩负使命,从点点微芒汇聚成闪耀星河的故事。

 

 

 

 

 

출처: http://www.news.cn/ent/20240409/5107880151e342b9ba86b80f9bf998de/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