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 - <소만생활>, 삶의 갖가지 모습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정을 그리다

   왕쥔이 연출을 맡고 친하오, 쟝씬 등이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소만생활>이 11월 23일 공개됐다. 리얼리즘에 바탕을 둔 제작 방식과 통속적인 줄거리를 통해 일상생활과 가족 간의 온화한 정을 그리고 있다.

 

   <소만생활>은 주인공 예이판과 허쟈루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중에 발생하는 익살맞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펼치고 있다. 이 드라마는 현실 생활에 밀접하면서도 다채로운 서사 방식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며 가볍고 따뜻한 감정 기조로 인생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제작진은 이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항상 '가족 관계'이며, <소만생활>을 통해 적극적이고 낙관적인 생활 태도를 전달하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由汪俊执导，秦昊、蒋欣等主演的电视剧《小满生活》于11月23日开播。该剧立足现实主义创作手法，通过富有烟火气的情节呈现日常生活，展现亲情的温暖。

 

   《小满生活》主要讲述了主人公叶逸凡与何嘉如在迎接新生命的过程中，发生的一系列诙谐幽默的生活趣事。剧集注重贴近生活、贴近现实，采用多线叙事的方式展开故事情节，以轻松温馨的情感基调折射人生百态。

 

   主创团队表示，家庭关系一直是影视作品创作的重要主题。我们希望通过《小满生活》传递出积极乐观的生活态度，用生动鲜活的人物形象带给观众更多共情共鸣。

 

 

 

출처: http://www.news.cn/ent/20231127/5833f1886d8942c287432f7f70d0a1af/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