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휘1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창비시선 500 기념 시선집 읽을 때마다 다르지만, 지금은 이 두 편의 시가 와닿는다. 1. 심재휘 - 높은 봄 버스 2. 손택수 - 나뭇잎 흔들릴 때 피어나는 빛으로 2024.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