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아이홀딩스가 자회사 '소고 세이부'를 미국 투자 펀드에 매각하는 계획과 관련해, 소고 세이부의 직원들이 매각 금지를 요구하며 즉각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아이홀딩스는 산하의 '소고 세이부'를 미국 투자 펀드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소고 세이부의 노동조합이 이에 반발하고 있다.
모회사 세븐&아이홀딩스의 주주이기도 한 직원 2명은 매각에 재산 측면이나 그 이외의 측면에서 모회사에 손해가 발생한다고 주장하면서 매각 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주장했으나, 도쿄 지방법원은 이 주장을 거절했다.
이 결정에 불복한 노동조합은 5일 기자회견에서 즉각 항소했다고 밝히며 '주식 양도 계약서의 상세 내용 등을 검토하지 않고 현재 있는 자료만으로 판단한 점은 비합리적'이라고 진술했다.
사쿠라 공동법률사무소 가와이 히로유키 변호사: '즉각 항소함과 동시에 본안소송을 제기할 생각이다.'
대리인인 가와이 히로유키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3월 중에 예정됐던 '소고 세이부'의 매각이 미뤄지고 새로운 예정일도 정해지지 않아 가처분의 긴급성도 희박해졌다며 소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が傘下の「そごう・西武」をアメリカの投資ファンドに売却する計画をめぐり、「そごう・西武」の従業員らが売却差し止めを求めて即時抗告をし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は、傘下の「そごう・西武」をアメリカの投資ファンドに売却することを表明していますが、「そごう・西武」の労働組合はこれに反発していました。
親会社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の株主でもある従業員ら2人が、売却で財産面やそれ以外の面でも親会社に損害がでると主張し、売却差し止めを求めて仮処分を申し立てましたが、東京地裁はこの主張を退けていました。
この決定を不服として労働組合側は5日の会見で即時抗告をしたと明らかにし、「株式譲渡契約書の詳細などについて審議せず、今ある資料だけで判断した点が不合理」と述べました。
さくら共同法律事務所 河合弘之弁護士
「即時抗告をするとともに、本案訴訟(本訴)を起こそうというふうに考えています」
代理人の河合弘之弁護士は会見でこう話し、3月中とされていた「そごう・西武」の売却が見送られ、新たな予定日も設けられなかったことから仮処分の緊急性も薄れたとして、本訴を起こす方針も明らかにしました。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61ce97f5f1c370a67b9661292cf5c1fbe626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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