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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일본 뉴스

20230331 - 하야시 일본 외무대신, 3년 만에 방중 발표. 구속된 일본 남성 조기 석방 요구 예상

by 최사막 2023. 3. 31.

하야시 요시사마 일본 외무대신이 4월 1일부터 중국을 방문해 친강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진다고 발표했다. 일본 외무대신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약 3년 만이다.

 

하야시 :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주장할 것은 주장하고, 책임이 있는 행동을 요구하면서 여러 가지 현안을 포함해 대화를 착실히 거듭하고 공통의 과제는 협력해 가는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을 하겠다. 

 

또한 회담에서 중국 당국에 구속된 일본인 남성의 조기 석방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다음 달 초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음성증명서 제시를 요구하지 않을 방침이다. 단, 5월 7일까지는 백신을 3회 이상 접종한 것을 조건으로 할 예정이다.

 

 

林外務大臣は、あすから中国を訪問し、秦剛外相と会談を行うと発表しました。外務大臣の中国訪問は、およそ3年ぶりとなります。

 

【林外務大臣】「中国との間では主張すべきは主張し、責任ある行動を求めつつ、諸懸案も含め、対話をしっかりと重ね、共通の課題については協力する建設的かつ安定的な関係を構築していくことの重要性を増しております/率直かつ突っ込んだ意見交換を行います」

 

また、会談では中国当局に拘束された日本人男性について、早期解放を求める考えです。

 

一方、政府は、来月上旬にも中国からの入国者全員を対象とした陰性証明書の提示を不要とする方針です。ただ、5月7日まではワクチンを3回以上接種していることを条件とする予定です。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ec7e89bd5a615f1c02277b49a46939257105f1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