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품다'를 주제로 열린 제20회 상하이 국제 모터쇼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신기술 및 신제품에 의존하면서 산업 통합에 끊임없이 속도를 내고 있는 중국의 자동차 기술 기업들이 이번 모터쇼에서 신선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A급 모터쇼인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자동차 업계의 관심을 받으며 중국 내외 주요 자동차 브랜드의 고급 모델 전시를 이끌었다. 그중에서도 자동차 기술과 공급망 관련 전시장은 3만 제곱미터 이상을 초과하며 전체 전시장의 3개 구역을 점유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스마트 연결 자동차가 '대규모 터미널' 방향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가 확인됐다. 특히 중국 과학기술 기업들은 자동차 지능화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고자 했다. 예를 들어,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 스마트 드라이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나리오 맵' 제품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공개됐다.
지능형, 네트워크 연결, 대체 에너지 등이 등장하는 상황에서 중국 자동차 과학기술 기업의 제품은 앞으로 사용자의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것이다. '업데이트 가능한 자율 주행 시스템'이 탑재된 스마트 연결 대체 에너지 활용 중장비 트럭 E-Truck은 차량 섀시 설계를 공유하여 경제 비용을 더욱 절감했다. E-Truck은 이미 태국의 램차방 항구의 D 터미널로 대량 출하되어 운행된 바 있다.
以“拥抱汽车行业新时代”为主题,第二十届上海国际汽车工业展览会正如火如荼举行。中国的汽车科技企业凭借新技术、新产品,在产业融合中不断加速,成为了本届车展中的新看点。
作为本年度首个国际A级车展,本届车展备受全球汽车行业瞩目,吸引到了海内外主流汽车品牌高规格参展。其中,汽车科技与供应链展区净展出面积超过3万平方米,占据了整整三个展区。
本届车展发出明确信号,智能网联汽车正朝着“大号终端”的方向迭代。这次车展上,中国科技企业则尝试讲好汽车智能化的故事。比如,面对城市复杂场景的痛点,服务于智能驾驶的“场景地图”产品就在本届车展精准亮相。
在智能、网联、新能源等赛道上,如何让用户降本兼顾增效,是中国汽车科技企业产品迭代升级的方向。搭载“可升级自动驾驶系统”的智能网联新能源重卡E-Truck通过共享整车底盘设计,进一步节约经济成本。此前,E-Truck就已批量抵达泰国林查班港D号码头并参与运营。
출처: http://www.news.cn/auto/20230424/8e7a2159b6764b00b7b388aaa2507669/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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