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켄토가 출연하고 있는 Hulu 오리지널 드라마 <콘코르니아(Concordia)>의 특전 영상이 YouTube에 공개됐다.
현재 Hulu에서 방송 중인 <콘코르니아>는 프랭크 돌거가 제작과 총기획을 맡은 서스펜스 드라마다. AI를 망라하고 있으며, 범죄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했던 커뮤니티 콘코르디아에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확장을 추진해 온 독일 작센주의 총리 한나 브레머, 콘코르디아 CEO 줄리아나 에릭센 간에 격진이 발생한다. 나카지마는 이번 작품에서 최첨단 AI 시스템을 탄생시킨 콘코르디아의 최고기술책임자를 연기한다.
특전 영상에는 나카지마의 인터뷰와 메이킹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외 드라마에 첫 출연하는 나카지마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스마트하고 쿨하지만 약간은 거만한 27세 기술자 AJ 오오바를 연기한다”며 유창한 영어로 말했다. 바바라 에더 감독에 대해서는 “더욱 좋은 연기가 되게 도와주신 덕분에 훨씬 쿨하고 거만한, 제멋대로의 연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가까운 미래를 생각해 보게 된다. AI가 테마여서 어떤 사람에게는 무섭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며 작품 감상을 전했다.
中島健人が出演しているHuluオリジナルドラマ「コンコルディア/Concordia」のフィーチャレット映像がYouTubeで公開された。
現在Huluで配信中の「コンコルディア/Concordia」はフランク・ドルジャーが製作総指揮を務めるサスペンスドラマ。AIが網羅され、犯罪とは無縁だと思われていたコミュニティ・コンコルディアで殺人事件が起こり、拡張を押し進めてきたドイツ・ザクセン州首相のハンナ・ブレマー、コンコルディアCEOのジュリアナ・エリクセンたちの間に激震が走る。中島が本作で最先端AIシステムの生みの親であるコンコルディアの最高技術責任者を演じている。
フィーチャレット映像は中島のインタビューとメイキングなどで構成されている。今回海外ドラマに初出演した中島は、自身の役どころについて「スマートでクール、でも少し傲慢な27歳の技術者、A・J・オオバを演じています」と流暢な英語でコメント。監督のバーバラ・イーダーに対して「よりいい演技ができるように助けてくれたおかげで、よりクールで傲慢、生意気に見える演技ができました」と感謝の意を表し、「近未来について考えさせられます。AIがテーマになっていて、人によっては怖いと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と作品の感想を述べている。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fd52b8830172736c34661273983757222d8924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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