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의 사막> 장기 흥행 기념 야마나카 요코 특집 상영회 개최(2024-11-01)

   카와이 유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미비아의 사막>의 장기 흥행을 기념해, 야마나카 요코 감독의 특집 상영회가 11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쿄 포레포레 히가시나카노에서 열린다. 

 

   상영 작품은 <나미비아의 사막>을 포함한 4편. 고등학생이었던 카와이가 감상 후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 야마나카의 첫 연출작 <아미코>, 미우라 토코, 후루카와 코토네, 나카오 마사키가 출연한 <잘 자, 건너편에서 다시 만나>,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마을에서 사는 초등학교 4학년 두 명의 이야기를 담은 <물고기자리 동지>가 라인업에 올랐다.

 

 

   河合優実主演映画「ナミビアの砂漠」のロングランを記念して、同作で監督を務めた山中瑶子の特集上映が11月16日から12月6日にかけて東京・ポレポレ東中野で行われる。

 

   上映作品は「ナミビアの砂漠」をはじめとする4本。当時高校生だった河合が鑑賞して衝撃を受けた山中の初監督作「あみこ」、三浦透子、古川琴音、中尾暢樹が出演した「おやすみ、また向こう岸で」、川を隔てた別々の町に住む小学4年生2人の物語「魚座どうし」がラインナップに並んだ。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67f147aaf2804f2a8f39785028490226291aef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