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별과 같이> 나기라 유우

汝、星のごとく - 凪良ゆう

2023년 서점 대상 수상작

제168회 나오키상 후보작

등 다수의 수상, 노미네이트, 랭킹 기록

그 사랑은, 너무나도 애틋하다.

옳음에 얽매이고 사랑에 저주받은 채, 그래도 우리는 살아간다.

서점 대상 수상작 '유랑의 달' 저자의 마음 깊은 곳까지 울리는 최고 걸작.

---난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인생을 망치고 싶어.

아름다운 절경의 세토우치 섬에서 자란 고등학생 아키미와 자유분방한 엄마의 연애에 휘말려 섬으로 전학 온 카이.

마음속에 고독과 결핍을 안고 사는 두 사람은 끌리듯 만나 엇갈리고 성장해 간다.

삶의 자유와 부자유함을 그려왔던 저자가 써 내려가는, 하나가 아닌 사랑 이야기.

---참된 인간이란 것은 환상이다. 우리는 자신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2023年本屋大賞受賞作】

【第168回直木賞候補作】

など、賞&ノミネート&ランクイン多数！

その愛は、あまりにも切ない。

正しさに縛られ、愛に呪われ、それでもわたしたちは生きていく。

本屋大賞受賞作『流浪の月』著者の、心の奥深くに響く最高傑作。

ーーわたしは愛する男のために人生を誤りたい。

風光明媚な瀬戸内の島に育った高校生の暁海(あきみ)と、自由奔放な母の恋愛に振り回され島に転校してきた櫂(かい)。

ともに心に孤独と欠落を抱えた二人は、惹かれ合い、すれ違い、そして成長していく。

生きることの自由さと不自由さを描き続けてきた著者が紡ぐ、ひとつではない愛の物語。

ーーまともな人間なんてものは幻想だ。俺たちは自らを生きるしかない。

여울까지